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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트너스] 장전 이슈체크(2020-01-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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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파트너스) 장전 이슈체크


지난 15일(현지시간)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하루 앞두고 미국의 대중 관세 장기화 우려가 뉴욕증시의 상승탄력을 약화시켰습니다.


뉴욕증권거래소(NYSE)는 14일(현지시간)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2.62p(0.11%) 상승한 28,939.6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.


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각각 4.98p(0.15%)와 22.60p(0.24%) 하락한 3,283.15와 9,251.33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.


미국이 전날(13일) 1단계 합의 서명을 앞두고 중국을 환율조작국에서 제외했고, 이에 대한 보답으로 중국이 자동차·항공기 등 20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상품을 추가 구매하기로 하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.


문제는 미국이 오는 11월 미 대선이 끝날 때까지 대중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미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 등의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확산됐습니다.


요지는 1단계 합의 이후 10개월간 중국 측의 합의 이행 여부를 평가, 관세를 단계적으로 낮추겠다는 것으로,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은 “미·중 양국 모두 이 방안에 동의하고 있다”고 전했습니다.


지난달 13일 양국이 1단계 협상을 타결하면서 미국은 애초 지난달 15일부터 1560억달러(약 180조원)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할 예정이었던 관세 15%를 철회한 바 있으나, 아직 360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는 유지된 상태입니다. 


이에 다우지수는 장중 29,054.1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, 이내 반락했으며, S&P 500지수와 나스닥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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